SNS 상에서 라이브 채팅을 하며 화장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'뷰티 인플루언서' 처럼 보이는 이 여성.
개그맨 이수지 씨입니다..
자신의 한정판 제품이 효과가 좋다며 광고하고, 다른 곳에서 팔고 있단 댓글은 '차단'하는 모습까지.
어딘가에 정말로 존재하는 뷰티 인플루언서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인데요.
최근 유튜브에서는 이수지 씨가 하는 풍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최근에는 명품 패딩을 입고 차에서 끼니를 때우는 이른바 강남 학부모를 패러디해 큰 화제가 됐는데요,
이광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
YTN 황윤태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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